컴퓨터 키보드는 사무실, 공장, 가정 등 세계 어느 곳에서나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부품이 되었습니다. 키보드 제작사들이 접하는 가장 큰 과제 중 하나는 타이핑에 의한 반복적인 부하를 견딜 수 있는 버턴들의 장기간의 내구성에 관한 것입니다.
 
이 피로시험의 목적은 스프링의 힘으로 솟아오르는 버턴에서부터 이 버턴이 다시 눌려져 접점에 닿을 때까지의 손가락의 일반적인 작동을 재연하는 것입니다.
 
이 시험을 위하여 인스트론의 기계식 피로시험기인 ElectroPuls™ E1000 test instrument 에 저용량 로드셀인 Dynacell™ 과 압축시험을 위한 간단한 압축판을 사용하였습니다. 출하 대기 중인 키보드 제품을 가져와 두 개의 지지 블록을 이용하여 T홈 테이블에 고정하였습니다.
 
부품 시험에서는 정확한 하중 측정을 위하여 로드셀은 상부의 움직이는 액추에이터에 장착해야 합니다. Dynacell 로드셀에 내장된 자동 보상 기능이 아주 낮은 하중에서의 관성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.
 
수동으로 액추에이터를 조절하여 키보드 버턴이 최고로 올라오는 점에서 위치를 잡고 디지털 엔코더의 영점을 맞추었습니다. 초기 변위 게인값을 사용하여 변위 제어에서 5Hz로 사인파형을 시작했습니다. 그런 후에 Tri-Modal control을 사용하여 버턴이 받는 상황을 재연하기 위하여 압축으로는 -2.5 N까지, 위로는 엔코더 제어로 버턴이 회복되는 지점까지 루프 콘트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. 위치와 하중의 형태가 시험 중 지속적으로 모니터링되며 하중 파형의 형태는 버턴이 충분히 눌렸다가 스프링의 힘으로 원위치로 되돌아오는 파형을 보여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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